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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한 나의 말실수...[19금]
게시물ID : humorstory_712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면상돌려까기
추천 : 10
조회수 : 90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08/03 21:03:06
본햏은 쌀집에서 알바를하는 평범한 휴학생이오. 쌀집경력 6개월에접어들어 어느정도 도가텼다고 생각하고 있었소.. 하지만 오늘 잊지못할 말실수를... 어떤 아주머니께서 찾아오셔서 보리를 달라고 하셨소. 그래서 쌀보리요??아님 늘보리요??아님 찰보리 드릴까요?? 그러자 아주머니는 봉지에든 봉지보리를 달라고 하셨소. 봉지에든 보리가 안보이는 관계로 사장님께 여쭤보았소. ..... 사장님 아주머니께서 봉지보G 달라고 하시는데요!! 순간 가계안에는 정적이 흘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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