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7128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뭐라고요네★
추천 : 2
조회수 : 22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5/29 00:33:11
저는 대한민국의 한 여성입니다
집착이 너무심한것같은데
쫌 줄일수있는방법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저에게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보다 나이는 6살많습니다
제가 학생때만났는데
지금은 저도 사회인이 되었습니다
조금 고지식하고 보수적인 면도있지만
잘해줄땐 잘해줍니다
그런데
제가 아직 어려서그런지
제가느낄때에는 저를 어린아이취급하고,술먹고맘에안들면
불같이 정색하거나 화를 냅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만,
하고싶은말을 못하겠습니다
화낼까봐..
본론은
원래이렇게 연락이안되는게 정상인가요???사회인남성분들???
항상 퇴근하면 어디서 뭐하는지 정도는 알려주는게
매너아닌가요??
2 년정도 사귀고,늘 얘기를해도
전 불안합니다
어젠 찜질방에서 잤다는데 그것도 오늘 퇴근하고나서 알았습니다
오늘은 회식입니다
전화기도 꺼져있습니다^^
저 적응도안되고 왜이리 화가날까요???
고칠수있는방법쫌 부탁드립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