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장을 지낸 김만복씨가 북한의 연평도 포격은 이명박 정부의 ‘대결적 대북정책’이 초래한 것이라고 주장한데 이어 천안함 폭침사건에 대한 한국정부의 조사결과도 대부분 부정하면서 천안함 침몰과는 관련이 없다는 북한 주장을 대변하기도 했다.
또한 “북한의 핵 선제공격 임박시 북핵시설 정밀타격 불사 등 냉정적 대분 대결정책으로 회귀해버렸다”며 “지금에 이르러서는 제2의 한국전쟁 또는 제3차 세계대전의 화약고가 되었다”고 하면서 현정부를 비난했다.
독일 일간지 슈버엘은 북한의 김정일은 남한내 다음 정권은 진보세력을 세우라고 지시한 것으로 보도한바 있다. 김만복씨가 혹시 김정일이가 밀어주는 그런사람??
우리 주변에 김정일을 따르는 사람들 눈여겨 봐야 할 시기이다.
국정원장을 지낸분이 저런 상태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