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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탓는데
게시물ID : freeboard_7129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체란
추천 : 2
조회수 : 21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9/07 15:45:34
여자애들 넷이 탐
딱봐도 고딩 더 어리면 중딩절대 성인 아님
얼굴 화장 떡 심지어 성형도 한두군데 한 것 같지 않음
옷차림도 하얀 하늘하늘 다비치는 티에 검정브라
바지는절대 내 사각팬티보다 길지 않음

시끄럽게 떠드는것도 모자라
버스 내리는 곳을 지들이 점령
사람들이 한곳으로만 내리고 잇음

내 내릴때 일부러 사이 비집고 나옴
나오는 와중 여자애 하나 버스기둥에 부닥치고 가방은 나한테 걸리고 
버스카드가 찍히질 않아서 다시찍고내리면서
여기 출구다 

하고 내림

하..나만 미친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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