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1시까지는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 강원. 대구, 경북, 경남 인천 순 였는데요.
이지역들이 이젠 대부분 후순위로 돌아 갔다는 거죠.
그 대신 오후들어서는 호남지역과 서울 수도권에서 많이 증가를 했다는 거고요.
이는 출구조사기관에서 나오는 이야기들과도 일치하고요.
출구조사기관의 데이터는 틀리지 않아요.
각지역의 인구별 연령별 성별을 전부 지역주민들과 맞게 조사를 하니까요.
그리고 출루 조사원들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분위기 좋다고.
사람들 투표자만 봐도 대부분 느낌을 알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