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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712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광주살아요★
추천 : 256
조회수 : 122569회
댓글수 : 6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04/20 22:27:08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4/20 10:44:46
아 정말 미치겠어요
낮 12시부터 저녁 12시 까지 일하는데
잠을 못자요
진짜 미친 것들이
솔로가 된지 3년이 됬는데 딱 그 시점에 맞춰서
옆집에 여자2명이 이사왔어요
근데 밤마다 고양이 우는 소리 비스무리 한 소리내고
아악 ~~~~ 소리 지르고 하앍하앍 소리 내고
진짜 갸들은 헤어지지도 않나봐요 ?
진짜 돌겠어요
처음은 그 소리가 좋았어요 ......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잠을 못자요
어제도 수면제 먹고 겨우 잠들었는데 새벽 5시에
아악~~~ 하고 소리지르더니
하앍 어 음 흐 아 어 으 이 어허 어 어 으 ㅇ 어 ㅇ ㅇ ㅓㅇ ㅓ
신음소리 막 내는거에요
그소리가 얼마나 큰지 ...
안그래도 혼자 사는데 진짜 미치겠네요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해야될까요 ?
아니면 관리사무소 같은 곳에 말해야되나요 ??
머 방법이 없을까요 ?
(소설 지어낸 이야기 절대 아니구요 녹음해서 증명할 수도 있어요 근데 이거 녹음해도 되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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