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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지도 웃지도 못할것 같은 하루 입니다.
게시물ID : sisa_684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집톨바기★
추천 : 1
조회수 : 3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9/05/23 11:20:20
울지도 웃지도 못 할것같은 하루 입니다..
아침에 버스 타면서 버스에서 흘러나오는 라디오로 처음..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저 띵~~....
그저 에휴~~ 한숨만....
정말이지 오늘은... 한숨만...
담배나 피러 갑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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