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 세상은 지옥이라 선한 사람은 먼저 떠난다고 하더니..
게시물ID : sisa_684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가베
추천 : 15
조회수 : 25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9/05/23 11:36:49
↑1992년 5월 부산 칠성시장 앞에서 `광주항쟁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는 노변호사입니다. 국회의원 재선에 실패하고, 다시 고향에서 활동하던 때입니다. 

경찰서장이 그 독종에 혀를 내두른 노무현입니다. 최루탄이 터져도 도망가지 않고 전경들과 혼자 대적해 길바닥에서 버텼기 때문이죠.





참으로 가슴이 먹먹하고 미어집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 싶어요..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42337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