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5월 부산 칠성시장 앞에서 `광주항쟁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는 노변호사입니다. 국회의원 재선에 실패하고, 다시 고향에서 활동하던 때입니다.
경찰서장이 그 독종에 혀를 내두른 노무현입니다. 최루탄이 터져도 도망가지 않고 전경들과 혼자 대적해 길바닥에서 버텼기 때문이죠.
참으로 가슴이 먹먹하고 미어집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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