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제 입덕은 어릴적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강철의 연금술사를 보았죠 입덕하기도전에 누나를영업해서 지금 돌이킬수 없게만들었습니닼ㅋㅋㅋ 그리고 누나만 입더하고 전 게임을좋아하는 전형적인 남자애루트를 타고 열심히 게임만 했습니다 아 근데 이미 덕력은 충분했지만 발화점이 없어서 입덕을 못한듯
다시 입덕예기를 하죠 한가롭게 아프리카tv를 돌아다니던중이였죠 그때! 아프리카뉴스를보고 딱 꽂혔습니다 모에!한 느낌이났죠 바로 마키세 크리스였슴다 첫 입덕작이 슈타인즈게이트 는 우잌씨발 개같네 아투랴보텨갭로아쥬테모내ㅣㅏㅅ사패ㅗ레추맴캑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