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정리하자면

 

노무현 대통령의 경우에는 부동산 가격을 잡는 것을 목표로 정책을 마련하였지만, 판단미스와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는 분위기 또 일부 정책은 추진배경과 다르게 왜곡이 되어 오히려 부동산 시장의 열기를 부추겼으며 무엇보다 종부세에 대해 과대포장이되면서 실패한 것 같고...

 

이명박 대통령의 경우에는 부동산 가격을 잡아야 하는 데 오히려 늘리는 바람에 거품이 꺼지면서 부동산 가격이 폭락하는 바람에 실패한 거 아닌가요?

 

제가 계속 보고있긴 한데 자세하게는 몰라 간단하게 적어봤습니다.

 

만약 틀린 것이 있고 사실과 다른 것이 있다면 답변으로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