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심심하므로 입덕이야기
게시물ID : animation_1678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eka
추천 : 0
조회수 : 15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1/07 22:21:59
하.....
제 입덕은 어릴적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강철의 연금술사를 보았죠
입덕하기도전에 누나를영업해서 지금 돌이킬수 없게만들었습니닼ㅋㅋㅋ
그리고 누나만 입더하고 전 게임을좋아하는 전형적인 남자애루트를 타고 열심히 게임만 했습니다
아 근데 이미 덕력은 충분했지만 발화점이 없어서 입덕을 못한듯

다시 입덕예기를 하죠
한가롭게 아프리카tv를 돌아다니던중이였죠
그때!
아프리카뉴스를보고 딱 꽂혔습니다
모에!한 느낌이났죠
바로 마키세 크리스였슴다
첫 입덕작이 슈타인즈게이트
는 우잌씨발 개같네 아투랴보텨갭로아쥬테모내ㅣㅏㅅ사패ㅗ레추맴캑ㅁ

시발
쨌든 전 그다음 소아온보고 어마금봐서 액셀이가 최애고 프렌다가 차애인 중성이되었습니다
남자인데 남캐가 최애


쓰고보니 재미없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