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그립습니까? 현정부에 대해 욕하고 싶습니까?
-작성자 행운나누기
*아래의 글은 저 혼자만의 생각이며 상상만으로 적은 글일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한가지 질문 하겠습니다. 투표 하셨습니까?
올바로 뽑으셨다고 자부 하십니까?
2007년도에 대선이 있었습니다. 기억이 나십니까?
노무현 박연차 게이트 사건의 날짜를 보신 적 있으십니까?
2007년 말 무렵입니다. 퇴임하는 대통령에 있던 노무현 대통령인 상태 였습니다.
당시 환율이 기억 나십니까? 약 900원 대 였습니다.
일부 뉴스,기사에서 나오는 100만 달러의혹의 100만 달러는 9억정도 입니다.
노무현이 직접 그것을 받았습니까? 아직 의혹인 상태입니다.
언론은 확정이 되지도 않았는데 이미 확정된 것처럼 압박하는 듯 보입니다.
국민들이 뽑았고 한국 처음으로 국회의원에 의해 탄핵 당했던 대통령입니다.
국민들이 다시 대통령으로 올려 놓은 대통령입니다.
민주당,한나라 당에게 탄핵 당했고, 자신의 열린우리당에서도 버림을 받았습니다.
열린 우리당은 정치적으로 살려고 노무현 대통령을 버리고 민주당에 복당했습니다.
자 그러면 잘 생각해 봅시다.
퇴임하는 대통령 그리고 국회의원 빽도 없는 대통령 ...
거기다 언론마저 등진 대통령 그에게 뇌물을 줘서 이득을 얻고 싶은 생각이 드실 시기인가요.
얼마나 해먹은게 없으면 한나라의 지도자가 한나라의 아버지 같은 대통령이
임기말 그것도 빽도 없고 빽이라면 국민들만 있는 사람이 그것도 노무현 스럽다 욕까지
먹던 사람이 정권 퇴진 후에 까지 고난을 당해야 했겠습니까.
어렵다 어렵다 했지만 그때 만큼 우리 나라의 환율이 안정화 된 적도 드뭅니다.
대한 민국 정부 수립이후 국민과 인터넷으로 의사 소통을 하려던 대통령 이셨습니다.
인터넷에 자유롭게 글을 게재 하게 하던 대통령이었고 글을 막지도 감시하지도 않고 리플을
달아 주던 대통령 이었습니다.
권력에 맞써 혼자 싸우고 친일파와 싸우고 서민을 위해 노력하던 대통령이었습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서도 자신이 세운 부하직원까지도 사소한 의혹만으로 징계를 받고
떨어져 나가도 어떻게 해결을 권력으로 하지 않고 적법한 절차에 의해 해결하려고 했던 대통령
이었습니다.
여론이 빽이 없던 노무현을 어떻게 묘사 했었는지 아십니까?
중앙일보 기사 비교
2002년 12월 20일 - 과반수에도 못 미치는 반쪽 짜리 대통령(노무현 후보 당선)
(총 유권자수 34,991,529명),노무현 득표 12,014,277명 (48.9%),총 유권자 대비 34%
2007년 12월 20일 - 과반수에 육박한 진정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명박 후보 당선)
(총 유권자수 37,653,518명),이명박 득표 11,492,389명 (48.7%),총 유권자 대비 30.5%
2002년 노무현 대통령 후보 출마 연설
http://www.youtube.com/watch?v=j7fsRncuTUk 일부중,
누가 무슨 말을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할 수 있는게 중요한 것 아닙니까?
권력에 맞서 당당하게 권력에 맞서 떳떳하게 새로운 역사를 맞설 수 있다.
권력을 수직적 피라미드가 수평적 네트워크로 이루어지는 새로운 정치 모델을 만들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