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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756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우어러V
추천 : 5
조회수 : 92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1/07 23:05:21
평소 한병이믄 끈기는디..
지금 3병째...
양꼬치에 막창구에 새우까지
15년지기 친구랑 이런저러얘기..
술술 들어가넹...
반말은~그냥 이해해주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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