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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난 병신 2마리.
게시물ID : sisa_7130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완
추천 : 2
조회수 : 101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4/13 16:23:30
한명은 후임인데 투표하라고 하니까 안한다고 ㅇㅇ
투표 왜 안하냐고 하니까 "저 하나 투표해서 달라지는게 없잖아요 어차피 여긴 X번 될건데"
그래서 "아니 정당투표도 있다니까?"
후임 왈 "그냥 안할래요.."

이런 병신을 다 봤나ㅋㅋㅋㅋ 욕 잘 안하는데 전화 끊고 쌍욕을 다 했네요.
이런 새끼는 국가에서 지원 일체 안해줬으면 ㅇㅇ

그리고 또 한마리는 친구라는 놈인데
저가 "OO아 투표했나" 이러니까
"안할거임" 개소리 하길래 왜 안하냐고 물으니까
"지금 내 나이는 내 앞날만 걱정할 나이라서 정치에 관심가질 시간 없음"
병신이 집에 틀혀박혀서 알바한번 못해보고 게임만 쳐하는 망나니 인생주제 이제와서 앞날 걱정한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열받아서..
욕해서 죄송합니다.. 아 근데 너무 열받네요
앞으로 연 끊을 2명 찾아낸거로 만족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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