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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rs_71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서라
추천 : 7
조회수 : 110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6/07 13:52:57
방금 마스크쓰고 아들내미 친정맡기고...
어쩔수가없어서 마트를갔는데요...
직원은 한명도 마스크를 안쓰고있어요...
입구출구 손소독제 냅두고 끝이네요...
진짜 사람이 죽어나가도 돈버는게 우선인가봐요...
ㅍㅊ역 1다음마트였습니다...
손님들은 반반..젊은 사람들 위주고...
애기들 노인들은 한명도안하고....
답답합니다...국가재난으로 이어져야 정신들차리려나...이미 재앙수준이구만...
출처 |
방금 일다음마트다녀온 나의 시신경과 뇌한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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