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분양받을땐 복막염이 의심된다고 했지만 검사결과 아무 문제 없었고 예방접종또한 무리없이 받았습니다.
이제 마치 제 세상인냥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노네요.
이건 예전에 올리셨던 봉돌이 처음 발견 당시의 모습입니다!
아래부턴 최근사진!
분양받고 다음날 모습입니다.
손을 자꾸 깨물길래 괴롭혔더니 삐져서 쳐다보지도 않네요 ㅋㅋ
이제 자기 침대가 되버린 제 침대 위에서 졸고 있는 모습입니다.
뭘보냥!? 이라고 하는거같지 안나요? ㅋㅋㅋ
앞으로도 무리없이 무럭무럭 자랄거 같습니다!
봉돌이 분양해주셨던분 걱정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