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05&newsid=20110116115908734&p=newsen 방송이 나간 후 개포동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알바생이라고 신분을 밝힌 네티즌이 "오늘 박명수씨가 예진이 데리고 밥먹으러 왔더군요. 카메라도 없이 매니저 한명 데리고 단둘이 왔어요. 정말 멋있는 사람 같습니다"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의 한 측근은 "사생활이라 예진양과 만나 밥을 먹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예전부터 워낙 그런 일을 많이 했다"며 "예전에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을 통해 만난 암에 걸린 어린이와도 연락하고 지내는 등 개인적으로 그런 일이 많았다"고 밝혔다.
역시 명수옹 ㅋㅋ
아 나 정말 어제 무도 보면서 박명수가 말실수 하고 나서 눈물고이길래
나도 왠지 같이 눈물고였는데;; ㅠㅠ
피규어 선물해줄 때도 왠지 눈물나더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명수옹 츤데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