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떠오르는 악플이다 뭐다 이런 문제들이 많이 있고
실명으로도 댓글에 악플을 달고있는 미쳐가는 세상에서,
철저히 익명성이 보장되어도 욕보다는 따뜻한 희망의 말을 건네주는
이름 없는 사람들의 도움은 참 아름다워 보이네요.
써놓고 보니 오글오글하네..
아무튼 좋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