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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ow_71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콘D80★
추천 : 2
조회수 : 185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4/05 15:44:12
안녕하세요 카르가스 호드 '어머오빠' 인사드립니다 ㅎㅎ
제목 그대로 현질의 필요성이 딱히 느껴지지 않습니다.
입문한지 한 달이 채 안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불편한점이 없더라구요.
사실 호토바이가 좀 땡기긴 하는데...ㅋㅋㅋㅋ
지금 9000골 정도 있는데 이상하게 10000골에서 +- 정도로 유지가 됩니다.
돈이 안모여요....허허..
더도말고 50000골 정도 모아서 여유있는 생활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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