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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전문가들 문제가 많네요-(2)
게시물ID : economy_52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캔들12
추천 : 1
조회수 : 5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08 09:45:18
--이어서---

2. 관상이 딱 사기꾼인 XXX, 양아치 대부 XXXX/대한민국 新舊 사기꾼 투톱

 

두 놈의 구체적인 사기행위

젊은 놈

결정적인 것은 생략한다. 이런 곳에 함부로 게재할 내용이 아니다. 또한, 완전히 죽일 생각은 없기 때문에 묻어둘 생각이다. 빈대 잡으려다가 초가삼간을 다 태울 수도 있다. 따라서 운 좋게도 이번에는 넘어간다. 다만, 그 운이 오래가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지적할 내용은 아래에 자세하게 기술한다.

 

일단 거짓의 증거는 주식투자로 100억 원을 벌었다면 얼마든지 증권사 계좌에 남아있는 매매내역이나 잔고를 보여주면 된다. 필자라면 그렇게 한다. 요즘은 그런 것도 가짜로 만들 수는 있지만, 해당 증권사가 입증하면 된다. 만일 필자가 주식투자로 1,000억 원을 벌게 되면 계좌를 모두 보여줄 생각이다. 매매내역과 잔고 그리고 해당 증권사 지점장의 확인서를 캡처해서 올린다. 이러면 간단하다. 그런데 이놈은 근본적으로 이게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실제로 돈을 번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다는 짓이 좋은 집과 자동차를 보여주면서 증거제시를 엉뚱한 방식으로 표현한 것이다. 물론 방송 이후에 약 1년이 지난 시점에서는 유료사업으로 제법 돈을 벌었기 때문에 진짜 좋은 집을 사서 보여줬을 것이다. 문제는 주식투자로 번 돈으로 산 것이 아니라 거짓 홍보로 사람을 모은 후 유료사업을 통해서 번 돈으로 샀다는 것이다. 필자는 이놈에게 속은 사람들이 불쌍하면서 한편으로는 한심하다.

 

한편, 명백한 불법행위도 자행하고 있다. 그건 지금 밝힐 수가 없다. 그 내용도 필자가 알아낸 것이 아니라 우연히 알게 된 것이다. 필자도 각 분야의 지인이 많은 편이다. 자연스럽게 알게 된 것이다. 일단 사진을 보면 딱 사기꾼이 아닌가. 관상 자체가 머리가 좋거나 정직하거나 그런 느낌이 없고, 어딘지 모르게 사기꾼처럼 보이는 관상이다. 학력이나 경력도 믿을 수 없고, 전과는 현재 또는 미래에 생길 가능성이 높다. 이놈이 운영하는 카페를 보면 전형적인 양아치 스타일의 카페인데, 실력이 없으니까 인터넷방송보다는 문자로 정보를 전달한다. 인터넷방송을 하면 실력이 탄로가 나기 때문이다. 아마도 필자의 판단으로는 똘마니들이 문자를 보내는 것 같다. 문제는 이런 경우에 반드시 선취해할 개연성이 매우 높다는 점이다. 그래서 거짓 홍보로 사람을 모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이후 벌어진 행각들이다.

 

문제는 도대체 똘마니가 몇 명인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놈의 경우 음성회비를 징수할 가능성도 매우 높다. 따라서 반드시 검찰과 국세청 조사가 필요하다. 음성회비는 매출누락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런 경우 조세포탈에 해당한다. 누군가 제보해서 포상금을 받고 싶다면 당장하길 바란다. 특히 음성회비는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 이 글을 읽은 유료회원들은 잘 알 것이다. 우리는 철저하게 카드와 무통장입금으로만 결제한다. 주식전문가를 하면서 인터넷방송만 2001년부터 시작했지만, 아직까지 한 10원도 음성회비를 받은 적이 없다. 그런 게 있어서 처벌 또는 제보가 있었다면 어떻게 MBC PD수첩에 나올 수 있었겠는가.

 

음성회비를 가장 많이 받은 주식전문가는 모 경제TV의 C전문가, 모 경제TV의 P전문가이다. 이건 이미 국가기관에서도 알고 있다. 특히 P전문가는 주가조작과 관련해서 이미 검찰조사까지 받았지만, 다른 사안으로도 얼마든지 구속이 가능하다. P전문가는 과거 3대 지상파 중에 하나였던 S** ****에 출연한 적이 있었다. 인터넷방송 제목 자체가 3주 만에 600% 수익이란다. 당시 유료회원들은 방송사에 유료회비를 결제한 것을 제외하고도 1인 당 무려 200만 원씩 특별회비를 받았다고 한다. 그러면서 추천한 종목은 모두 날벼락을 맞았는데, 대표적인 것은 STX조선해양이었다. 지금은 감자 상태라서 당시 추천가격을 환산하면 대략 55,000원이다. 그런데 현재가가 6천 원대 중반이다. 거기에 관리종목이다. 매달 기본유료회비 100만 원에 특별회비 200만 원까지 받아서 추천받은 종목이 이 정도이다. 그러니까 평택촌놈의 유료회원들은 얼마나 행복한가. 또한, 무료회원들에게 항상 말했던 것처럼 우리 사이트의 무료정보는 양아치들 유료정보보다 훨씬 더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아무튼 이놈도 제보하면 포상금이 나오니까 하고 싶으면 해라. 아무튼 젊은 놈은 때가 되면 법적인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글을 보는 젊은 놈의 똘마니들은 먼저 국가기관에 실상을 제보해야만 한다. 그리고 본인은 아무 것도 모르고 시키는 대로만 했다고 진술하면 된다. 그렇지 않으면 공동정범으로 동시에 처벌받게 된다.

 

늙은 놈

이 늙은 놈은 먼저 과거 행적부터 언급하고 싶다. 젊은 놈이야 특별히 과거라고 할 것도 없으니까 생략한다. 참고로 젊은 놈은 필자가 주식전문가를 시작할 때 고등학생이었으니 따질 것도 없다. 그냥 보면 목을 칼로 베어서 효수하고 싶을 뿐이다. 아무튼 싸가지가 없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철부지가 너무 사악하다. 그런데 늙은 놈은 더 하다. 중세시대에는 사람을 죽이는 방법이 여러 가지였다. 교수형은 목을 매달아서 죽이는 것이고, 참형은 목을 베는 것이다. 거열형은 소나 말에 사지를 묶어서 찢어 죽이는 것이다. 그런데 능지처참은 육체의 포를 떠서 서서히 죽이는 것이다. 늙은 놈은 바로 이렇게 죽여야 된다. 죽은 후에는 부관참시도 해야만 된다. 그 정도로 마귀와 같은 놈이다. 참고로 안철수와 이미지가 거의 비슷한 필자가 이렇게 생각할 정도니까 얼마나 쓰레기 중에 쓰레기인가.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필자는 평생 심한 욕을 하거나 누굴 때린 적이 없다. 평소의 필자 이미지를 보면 공감할 것이다. 한편 요즘은 자기 관상이 더럽다는 것을 알고 모자를 쓰고 다닌다. 마치 영화 ‘양들의 침묵’에 나오는 식인 살인마와 정말 비슷하게 생겼다.

 

과거에 워낙 추악한 짓을 많이 해서 모두 나열하기도 힘들다. 다만, 몇 가지만 언급한다. 이 내용은 2000년대 초반부터 주식전문가로 활동했던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는 내용이다. 현재는 주식카페 홈페이지에 자신의 소득과 출연한 방송사 이름을 대문짝만하게 걸어놓았다. 본인이 볼 때도 실력이 없다는 걸 잘 아니까 그런 것 이외에는 홍보할 수단이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방송슬로건이 ‘가족과 친구에게 제공하는 투자정보’이다. 세상에서 이렇게 건전한 증권사이트 홍보문구는 없을 것이다. 이 사기꾼 영감도 문제이지만, 이놈이 진짜로 주식투자 30년 했다고 착각 또는 거짓을 알면서도 돈을 받고 출연시켜준 지상파 관계자도 처벌받아야 된다. 방송사 관계자들은 워낙 사람을 많이 만나고, 접해서 딱 보면 안다. 그건 과거에 MBC 라디오에 출연했을 때 20년 이상 경력의 PD와 작가에게 들은 이야기이다. 말은 안 해도 속으로 이놈은 진짜 혹은 가짜라는 걸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는 것이다. 아무튼 이놈에 대해서도 여러분들이 찾아서 검찰, 국세청, 금감원에 제보하길 바란다. 그래서 걸리면 포상금이 제법 크다. 어차피 이미 많은 사람이 제보를 했지만,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제보하면 채택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과거 사례 중에서 인간 이하의 짓에 대해서 이제부터 명사형으로 요약한다.

 

하루 추천종목 40개 - 1개월 800개/상승한 것만 적중했다고 홍보. 이건 대부분 그렇지만 이런 방식을 최초로 도입한 쓰레기. 그래서 한 때 P사이트 유료사업이 망가짐. 2002~2008년 P사이트 이용자에게 물어보면 정확.

 

ARS녹음 40분 - 문자로 현혹시켜서 40분 청취하게 만들고, 추천종목은 엄청나게 많음, 문제는 한 번 청취에 무려 16만 원 부과시킴,

 

추천종목 사기행각 - 오전 10시 정도에 이미 상한가 기록한 종목을 모두 ARS로 추천 후 계속 가는 것만 적중했다고 홍보, 점상한가 종목도 적중했다고 홍보, 이건 텍스트에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P사이트에서 보면 증거확인. 과거 2002년 이후부터 이놈이 ARS홍보용 투자전략을 캡처해서 제보하면 그 효과는 더 클 것으로 판단. 이 사안으로 양아치 대부의 자리에 등극.

 

유료회원 협박행위 - 과거 평택촌놈 유료회원이 채팅창에 자기 욕을 하니까 5분도 안 돼서 해당 회원에게 고소한다고 전화, 결국 필자의 방송을 유료가입해서 보고 있었다는 증거, 대한민국에서 수준급의 전문가는 모두 유료가입, 그 이유는 그 사람들 추천종목을 모아서 전달하고, 교육 노하우 도둑질, 과연 주식투자 30년을 했다는 놈의 할 짓인가 상식에 맡김.

 

100% 표절과 대필 책 발간 - 이건 과거 K출판사에서 필자에게 책 쓰자고 제안. 그래서 이놈 책도 있어서 물어보니까 출판사에서 100% 작업했다고 시인, 현재 몇 권의 책을 썼는데 아마 본인도 내용을 모를 것. 제목은 영어S.

 

약 10년 전 한국경제TV 블랙리스트 1호 - 당시 임원급이었던 모 본부장이 내부 검토를 통해서 출연정지를 결정한 사실을 필자는 정확하게 알고 있음. 그 이유는 필자에게 최종 검증을 받았기 때문. 그런데 현재까지 출연 중.

 

경쟁 전문가 영업방해 - 과거 평택촌놈 무료방송 때 불청객으로 와서 채팅창 도배, 열심히 강의하는데 자기가 누구라고 인사하면서 홍보하는 쓰레기. 보통 타 전문가 무료방송 때는 참석하지 않는 것이 예의, 필자의 시청자가 워낙 많으니까 한참 강의하는데 채팅창에 불쑥 B***라고 인사.

 

경쟁 전문가 강연참석 - 변장 혹은 변장하지 않고 와서 강연회 끝나고 나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한 쪽 구석에서 모객행위는 했던 인간 이하의 쓰레기. 본인이 아는 것이 전혀 없으니까 실력있는 전문가의 강연회나 투자전략을 모두 확보 후 똘마니들 통해서 투자전략으로 전달, 만일 이놈이 누군지 짐작이 된다면 방송출연 시 발언내용과 표정을 보면 엉터리라는 것을 짐작. 주식투자 30년 했다는 놈이라고 보기엔 도저히 말도 안 되는 수준.

 

정말 충격적인 것이 있지만, 그걸 언급하면 아마도 이놈 사위와 아들이 보고 인간취급을 안 하기 때문에 생략. 가족에게 사람취급은 받아야 되기 때문.

 

개인투자자에 끼치는 폐해

손실과 엉터리 주식교육

자기 노하우가 없기 때문에 만일 이런 쓰레기들을 초보자 때 주식선생으로 만나면 평생 초보자로 전락하면서 엄청난 손실 가능, 어차피 절대로 수익이 불가능한 실력이기 때문에 시장이 좋을 때만 전문가 행세하는 스타일. 결국 주식투자자 망치고, 경제TV 망치고, 가정을 파탄시키는 사악한 사기꾼들.

 

건전한 전문가 사기저하

정말 제대로 분석하고 노력하는 전문가들도 다수가 있는데. 이런 쓰레기들이 부각되면서 출연을 지속하고 유료사업을 독식하면서 진짜 전문가들을 고사시키는 행위. 놀라운 것은 연소득이 지존인 필자보다 훨씬 더 높다는 사실. 방송사도 이놈들이 사기꾼이라는 걸 알면서도 출연허락. 왜 그럴까?

 

직장인.주식투자자 허탈

직장인들은 보통 모든 것을 제외하고 실제수령액이 200~400만 원 사이. 비정규직은 100만 원도 안 되는 상황. 주식투자자들도 1년에 10% 수익내기도 버거운 상황. 그런데 어린 애는 3년 동안 80억 원 수입. 늙은 놈은 자기 카페에 연소득 얼마라고 광고. 실제보다 줄여서 홍보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4년이면 100억 원 수익을 올렸다는 이야기. 정말 이 대목에서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일. 여러분도 죽이고 싶죠? 만일 자기 노하우와 실력이 있어서 그렇다면 이해를 하지만, 그게 아니니까 문제. 정말 쉽게 돈 버는 사기꾼들.

 

그동안 출연했던 방송내용들.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생략했습니다. 그 놈들 보호가 아니라 방송사 해당 프로그램을 보호하기 위해서 생략한 것입니다. 저런 쓰레기들은 검증도 없이 혹은 금품을 수수하면서 출연시켰다면 배임죄로 처벌해야 마땅합니다.

 

젊은 놈

2010년 11월 S**

50명의 직원을 거느린 CEO, 투자자문사 대표이자 슈퍼개미라고 소개 /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살고 있으며, 500여벌의 정돈된 옷 방을 가장 아낀다고 나오고, 만화방과 DVD방까지 갖추었다고 말함.

 

2010년 05월 K**

방송에서  3백만 원 가지고 주식을 시작했다고 말함. 주식 하는 것 말고 자산으로 해서 대략 100억 원이 된다고 함. 어려웠던 시절 공부하던 절에서 투자기법을 만들었다고 말함.

 

2011년 05월 T**

본인이 증권투자정보회사를 운영하고 있고, 직원 수는 50명 조금 넘으며 그 회사 대표라고 말함. 방송에서 나레이션과 사진자료를 보여주며 순수한 자신의 노력으로 100억 원 자산가가 됐다고 소개함.

 

자신이 서울 건국대쪽의 주상복합에서 혼자 살며 본인 소유이며, 70평 시가 15~29억 원 사이라고 말함. 차는 국산차 1대 외제차 3대 소유 총 4대, 현찰은 지금 살고 있는 집만큼 있다고 말함. (자막으로 15억 원 이상의 현금보유라고 나옴)

* 이 대목에서 정말 저는 짜증이 났습니다. 겨우 현금 15억 원 보유한 걸 자랑이라고 할 정도라면 진짜 부자들은 웃습니다. 참고로 평택촌놈은 2009년에 개인사업자 소득세만 7억 원이었습니다. 이건 공식적인 국가문서에 증거로 남은 기록입니다. 소득은 여러분들이 상상해 보시면 됩니다. 아무튼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방송에서 미래배우자에게 4대 공약을 걸음

1. 매월 4천만 원의 용돈을 현금으로 주겠다. (만약, 빚이 있다면 갚아 줄 의향 있음)

2. 3억 상당의 외제차와 수행기사를 선물하겠다.

3.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게 해주겠다. (가사도우미 마음껏, 저녁 100% 외식으로 해결)

4. 골프, 승마 등 자유로운 여가생활을 100% 보장하겠다.

 

늙은 놈

M**

* 이놈은 60대라서 대충 넘어갑니다. 자식들을 생각해서 그냥 이 정도만 합니다.

 

3. 박근혜 정부의 증권시장 건전화 정책에 적극 협조

이 내용은 구체적으로 공개하지는 않을 생각이다. 그러기엔 사인이 매우 중대하다. 확실한 것은 주식투자자는 이제 소수의 국민들이 아니라는 것과 이들을 보호하지 않으면 경제적 측면에서 국민행복은 멀어진다는 것이다. 국가와 국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반드시 해결해 주실 것으로 믿고, 앞으로 어떤 경우든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것을 약속한다. 각론까지 모두 전달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총론적 관점만 전달한다. 한편 만일 해결이 안 될 경우 개인적으로라도 어떤 식으로든 작업할 생각이다.

 

 

주식회사 평택촌놈 정오영 대표

 

  ---- 1번글

http://todayhumor.com/?economy_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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