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토예술가
Ronit Baranga
이걸 보고있자니
마치 무생물이 신체 어딘가의 일부가 되어서 생물이 된듯한 느낌도 나요
개인적으로 이런 묘한 기분이 드는 작품들 너무 좋아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