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의 최루탄 수출이 국제사회의 비난을 사고 있다. 인권 상황이 열악한 바레인에 최루탄을 가장 많이 수출하는 나라가 한국이기 때문이다. 바레인 정부는 수백억원어치의 한국산 최루탄을 더 수입할 예정이다 요즘 한국 기업이 바레인에 최루탄을 수출할 것인지를 두고 말이 많다. 터키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발견된 한국산 최루탄이 화제가 된 지 6개월 만이다. 지난해 6월 터키 정부가 최루탄을 살상무기로 악용한다는 비판이 나오던 시점에 이스탄불 등 시위 현장에서 ‘Korea’라는 수출 국가명이 찍힌 최루탄이 발견됐다. (하략) - 기사 전문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86 ---------------------------------------------------------------------------------------------------- 창조경제에 걸맞는 새로운 산업의 이름은 인권탄압산업이라고 합니다- 바레인 인구가 100만명쯤 되는데 최루탄 100만발을 수출하는 국위선양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