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라운드때 데스매치를 여러명이서 할 수 있다고 했었잖아 은지원 새가슴때문에 실패하긴 했지만. 어쨌든 이건 데스매치는 1대1게임이라는 규칙이 처음 깨진거야. 프로그램부제인 '룰브레이커'처럼. 그렇다면 시즌 1에서 '부활은 없다' 는 규칙도 깨질 수 있는 거아냐?
내 생각에는 데스매치에 2명이 가게되는데, 종목이 승자 1명만이 나오는 게임인거야. 그리고 참가자가 더 있다고 하면서 탈락자들이 우르르 나오는 거지. 역대 탈락자들과 나머지2명섞어가지고 데스매치해서 한명이 부활하는 시스템.
재밌을것 같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