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희서씨가 영화 박열로 신인상과 여우조연상을 받고 수상소감을 4분간 말했는데요.
pd와 스텝들이 소감이 너무 길다고 뒤에서 욕하는 내용이 방송을 탔습니다.
(얘 뭐하는애냐? 밤 샐꺼야? 라고 말하면서...)
TV조선측에선 스탭이 한 말이 아니라 객석 소음이 방송된것이다. 라고 말하고있는데요
pd가 원커트 커트라고 말할때마다 딱딱 화면전환이 되는데 과연...;;;
누군가의 소중한 시상식을 이런식으로 망친것에 대해 분명한 사과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스텝 음성 삭제된 최초 영상 댓글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