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의 감동적이고 추억에 빠지는건 너무 행복했지만.
방송 특성상 그것이 계속 갈수 없고..
결국 컨텐츠 자체와. 방송운영의 묘가 결국은 승부를 가를텐데
영만 아저씨의 개그코드가 부장님 개그코드라 ㅋㅋㅋㅋ 자칫 반복되면 루즈해 질수 있는데
뚝딱이의 중간중간 날려주는 젊은감각의 개드립들과 아저씨의 유쾌함과 밝은 이미지가 아주 좋네요 ㅋㅋㅋ
거기에 계속중얼중얼 거리며 날려주는 개드립에 아저씨가 조용히 하라며 투닥거리는 케미가 아주 잔재미가 ㅋㅋㅋㅋ
암튼 갓뚝딱은 신의한수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