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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418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영민서
추천 : 7
조회수 : 41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9/05/23 19:03:55
5월 23일...
아들녀석 생일입니다. 어제부터 딸녀석과 케이크가 먹고 싶다면서 오늘을 기다렸죠.
함께 인라인도 타러 가기로 했었죠.
두아이에게 미인하다고 해야겠습니다. 오늘은 소주나 마셔야겠습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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