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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언니들한테 그렇게 투표하라 투표하라 읍소했는데..
게시물ID : sisa_7135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살치살치살치살
추천 : 0
조회수 : 23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13 18:18:12
마지막 까지 투표해주신분은

회사 언니와 형부 ..총 2표.(나와의 약속 지켜준다고 자고있는 신랑 끌고가서 새벽일찍 하고오셨음. 감사하다고 계속 인사했음ㅎ)

또다른 회사언니 (본인 아부지의 뜻에따라서 찍었다고함. 호남사람이라 백신표라 했음..ㅡ.ㅡ)

 
그냥 오늘 든 생각이 역시 괜찮은 언니야야 했던 언니는 나와같은표고

평소에 갑질 쩔던 그 언니는..역시 싫어ㅡ.ㅡ ㅋ

에휴...

출구조사는 기대에 못미치지만 

틀리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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