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저는 극과 극은 통하고,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167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네임345
추천 : 1
조회수 : 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08 17:10:38

베충이 척살에 목을 매다는 사람들 솔직히 그렇게 정의구현에 관심있는 사람 아닐겁니다.

그런사람이 누구 하나 씹는데 열중하진 않죠.

단어 하나에도 사색이 되어 파르르 떠는 것도 정상적인 사고는 아닙니다.

왠지 요즘 심해지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