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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 알고보니 양다리, 그것도 일곱, 여덟명을 거쳐 갔드라구
게시물ID : sisa_713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피콜Ω
추천 : 3/14
조회수 : 69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9/06/18 11:24:59

성경에 보면 기독교를 하나님의 사랑하는자, 혹은 여친에 비유하기도 함!
그만큼 하나님께선 자신의 종교를 극진히 아끼고 보살핀다는 뜻이기도함!
그런데 과연 개도꾜가 하나님을 1% 라도 닮았을까? 먼저 성격부터 보자!


하나님의 성격은 ‘인정과 자비’가 넘쳐요(마11;29) 평화를 구해요(눅1942)
하지만 현재 '개도꾜'가 그러할까요? 함 그들의 말을 복사 스캔해 보겠슴다!
‘저 빨강아지 굶겨’ 밥도주지마! 경제금수조치 해버려! 7~80년대 상황으로


다시 돌아가는거야! 그때도 경제봉쇄로 북한주민 300만명 굶거나 죽었지롱’
이런다면 이게 예수 닮았습니까? 사랑과 평화가 넘쳐나는 기독교 맞습니까?
반면에 노무현은 저들을 시장경제로 이끌면 중국처럼될거고 그렇게 되도록


동족인 우리가 남보다 먼저 도와주자했다면 어느쪽이 예수님을 닮았습니까? 
왜? 교회가 하나님께 ‘선한제사’를 못드리고 패거리집단으로 전락하는겁니까?
꼭 전쟁을 통해 카인처럼 ‘증오와 미움과 복수와 원한을 실현할려고 하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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