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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713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비씨디★
추천 : 1
조회수 : 36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8/04 14:10:39
어제 친구녀석이랑 플스방에 갔다 ,
두시간하고 집에 잠깐 들리고 엄마랑 형한테 얼굴도장좀 찍고,,
20분여의 갭을 두고 다시 다른 친구랑 위닝하러 갔다.
아저씨가, 또오네 ,ㅡㅡ 조금 난감했다. 이러면 안되는데 , 지금 고2인디 ,, 쩝
...........2시간생략....................
경기는 끝났고, , 화날땐 김진규가 했던 착착착착도 했다.
내 이름이 김진규라서 녀석이 웃었다. ,,
암튼
집에 가면서 오유에서 본 재밌는 이야기를 해줬다.,
웃지 않았다. , ,, 상당히 뻘쭘한데
한마디 던졌다.
##:말을 왜이렇게 재미없게 하냐.,,
제길 (-┏)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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