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좋다 '청와대 해킹'도 북한 소행이라고 치자!그러면 땡이냐? 맨날 똑같은 발표하는게 쪽팔리지도 않냐?
도대체 북에 의한 해킹이 몇 번째냐? 그런데 누구하나 책임지고 옷을 벗거나, 문책을 하지 않는거냐?
해킹의 원인은 무엇이고, 따라서 이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질것이며, 앞으로 대책은 무엇이다가 기자회견의 기본아닌가?
국정원, 청와대, 미래부! 정말 편한 직장이다.
또다시 같은 해킹이 발생해도 북의 소행이면 책임을 아무도 묻지 않는다. 신의 직장이 따로 없다!
하기사 미국은 대놓고 해킹을 해도 정부가 아무런 항의조차 하지 못하고, 오히려 눈치를 보는 나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