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오늘 쉬는날을맞이하여 다풀린 파마를 매직시켜버리겠어
하며 미용실을감 ^오^
그것도 비싸디비싼 이쁜누나들있는 미용실을감ㅎㅎㅎ
딸랑딸랑
8명되는누나들의 인사를받으며
느낌이좋았다 헿헿
담당누나에게 저...이 머리하고싶은데...
하며 스맛폰에 저장된 김수현찡>_ㅇ
사진을 보여주었다
담당누나는 아ㅎㅎㅎ 알겠습니다^_^
아주자신감이넘쳤다 혹여나하는맘에
제머리길이랑 두상이이상한데 되요?
담당누나는 아주친절하게 네!!!되죠ㅎㅎㅎ
그리고 두시간이흘러 샴푸3번과
고데기2번이나하고
거울을보았다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얼마에요?
육만오천원입니다^^
여기요ㅎㅎ 결제감사합니다^_^
딸랑딸랑
좆은하루되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집에왓닿ㅎㅎㅎ헿ㅎㅎㅎㅎㅎ
숨쉴때마다 화가난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