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보내신 많은 분들 감사하구요 도움주지 못한 분들은 정말 죄송합니다 두 명을 선정은 끝냈고 조만간 수업진행할 생각입니다 오유아이디 별양, 아수라발발 이 두분께 미약하지만 작은 도움드리기로 했습니다 고1여학생이랑 30대편입준비하는 직장인.....
위 두사람 말고도 많은 간절한 사연을 읽어보니.....저는 참 편하게 공부했던거 같네요 간만에 정석을 펴고 한 네시간정도 공부했는데 육년만에 풀려니 ㅋ 가르칠 장소도 현재 마땅치 않고 거리도 멀고 저도 직장인이라 피곤할테지만 열심히 할겁니다....저를 믿고 따라올 두 사람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