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데키 토쿠시게
TOKUSHIGE Hideki
1974년 일본 가고시마 에서 출생
2004년에 우연히 도로위에 로드킬당한 너구리의 시체에서 뼈를 보고 영감을 받아 HONEBANA (뼈꽃) 라는
주제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경력으로는 2011년 일본의젊은예술인 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으며, 여러번의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작품의 재료는 거의 쥐의뼈와 가죽으로 만들었고 쥐뼈가 갖고있는 섬세한 곡선을 꽃과 결합하여
기괴하면서도 아름다운 새로운 형태의 꽃을 만들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