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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419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슈발리크★
추천 : 0
조회수 : 1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9/05/23 23:41:03
알지만 당할 수 밖에 없는 세상이 슬프네요..
오늘 많은 기사를 보면서 작년말에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생각이 납니다.
후손들에게 좋은 환경 좋은 사회를 남겨줘야 하는데
그 때가 과연 언제일지 모르겠습니다.
'아침이슬'이 생각나는 이유는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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