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해치~~
작년에 써 놓은 등이 있나 한참 찾았어요!
하늘색 등이었는데...
뭐라고 써놓긴 했는데~
연꽃도 찍었네요~ 바닥에 비치는게 선명했으면 더 좋았겠다고 생각~~~
위 아래 뭔가 비슷한 느낌이라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단 가서 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
너무 해 맑은 웃음^_^
여긴 어디???
조리개를 줄일 수 없는 상황인지라 ㅠㅠ 손각대였어요.
물래방아~~
어~ 흔들렸다??
전체적인 느낌~~
일본에서 온~~
정면샷도~~
작년에 있었던가?↓↓↓↓↓ 이번에도 수고가 많으세요~
해치 안녕 담에 또 보자구~
사람들 정말 엄청 무지 많아요. 삼각대 들고 오시는 용자분들도 계시던데 계속 어깨 치이고 ㅠㅠ 제가 덩치가 좀 있어서 그런지... 번들과 수동 단렌즈 중에서 단렌즈만 사용했더니 화각의 압박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앞 뒤로 왔다갔다하며 재밌게 찍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