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들어올 때는 짧더라구요!
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늦게 출발해서 좀 걱정했는데 다행이에요

아 그리고 입장할 때 투명 도장?같은거 찍어주고 확인하더라구요
왜 막... 그... 빛쬐면 보이는? 그런거요!

 아마 두 번 입장해서 선물 받아가는거 잡으려고 하는 것 같네요~,~

줄길다고해서 고민하셨던  인근에 사시는 분들은 지금이 기회일 것 같아요
 
지금 바이올린이랑 플룻으로 연주같은 것도 해주시는데 너뮤 듣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