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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87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권회장★
추천 : 0
조회수 : 21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9/05/24 00:45:40
오늘아침.. 청천벽력같은 소리로 오랜만의 휴일을 시작하였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
저의 살아있는 영웅이였습니다.
정의를 정의라 이야기 할 수 있는분.
저는 그 용기와 정의에 언제나 우러러 보던 저의 영웅이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가버리시다니요..
.. 저도 젊은청춘 .. 꼭 당신의 뜻을 이어 정의를 지키며 불의와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 눈물이나네요..
부디.. 부디.. 다음세상은 평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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