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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말한 일상이 다람쥐 쳇바퀴 돌듯 똑같단 말에서
게시물ID : freeboard_7139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묵현
추천 : 0
조회수 : 3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13 07:00:22
문득 생각나는데로 말해보고 싶어졌네요.

나는 다람쥐가 아닌데 쳇바퀴 돌듯 도는 일상

사회가 바라는건 연구실의 흰쥐 같은 엘리트 그러나 그저 연구를 위해 쓰일 뿐 내가 바라는건 아니네

그렇게 되고 싶지 않는다면 기다리는건 시궁창 속에 사는 회색쥐 그게 현실

어떻게 해도 톰과 제리의 제리는 될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쥐 미키마우스는 그저 꿈 속에만 있는 일

그렇게 되내이며 오늘도 다람쥐 같이 쳇바퀴를 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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