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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자체종료및 세번의 밀레랭킹전후기
게시물ID : actozma_1314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미샤미
추천 : 4
조회수 : 60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1/09 00:21:44
쌩뚱맞게 목요일에 이런글을 올리는 이유는 감잡은분도있으시겠지요..

그렇습니다 멸염형챠챠 배수가 끝났습니다.

더이상은 잡을 여력이 안되네요. 그나마 이번시즌 요정은 둘다 약해서 좀 수월하게 한거 같습니다.

한시즌 걸러 한번씩 세번의 랭킹전을 하면서 느낀점이 몇개 있다면

첫째로 밀레6배수 명함은 기존 5배수 명함과는 달리 어마어마한 화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둘째 카드 인플레로 인하여 컷을 계속 증가 한점인데 밀레첫 랭킹인 월멘때 다들 최악의 랭킹전이라

생각하였는데 돌이켜보면 오히려 제일편한 랭킹전이였던거 같습니다.

세번째는 순위별 격차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점인데 목표순위 한단계만 낮추면 노라이퍼에서

라이퍼로 전향이 가능할정도입니다.

제기준으로 보면 월맨때 인300은 주말이틀+평일7일정도 열심히 한거같은데 피오나레인100은

시즌내내 쉬지도 못하고 핸드폰만 쥐고 살았습니다.배수상황은 오히려 피오나레때가 더좋았는데도

불구하고요.

밀아 사람 줄었다 망한다 애기나오는대 막상 해보면 전혀 그런거 같진 않습니다...

넋두리가 길어졌는데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번시즌 최고의 수확은 시즌과금량0원이라는거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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