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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무한도전 오늘 이랬으면 더 재밌을 것 같앴는데 ㅎㅎㅎ
게시물ID : muhan_714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건전한인간
추천 : 2
조회수 : 6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12 21:54:46
if, 노홍철과 길 복귀 및 정형돈 존재시. <광희 포함> 

#1. 박명수 아재개그 후 도망치려 할때

오늘자 >

하하 : 이리와 이리와 
광희 : 허흙
준하 : (발차기 시전) 
재석 : (명수가 당하는 것에서 적절히 커버) 


if > 

(박명수 도망)

정형돈 & 길 : 이리와 이리와 
노홍철 : 와, 저 형 진짜 쩐다 
하하 & 유재석 : 크크크큭
정준하 : (쌤통이다는 표정)
광희 : 허흐흙

(정형돈과 길에게 붙잡혀옴)

정형돈 : (명수 엉덩이 발로 차며) 이게 지금 개그야? 어?
길 : (형돈이 따라서 발로 차며) 그게 웃겨요 형님? 네? 웃겨?
박명수 : (쭈그리 차림으로 맞음) 
정준하 : (보다못해...끼어들어서 같이 때림) 
광희 & 하하 & 유재석 : 크하하하핡 

(더 심해지려는 것 같아 유재석이 나섬)

유재석 : 이제 그만해. 그만 

(사이드에서 사라졌던 노홍철이 막대기 들고 옴)

하하 : (발견한 직후 웃음 터트림) 크하하학
유재석 : (발견) 야! 그거 뭐야!?
노홍철 : 형님~? 엎드리세요. 

(박명수 위로 느낌표 + 해골표) 

유재석 : (막대기 내려놓으며) 하지마 홍철아 하지마
노홍철 : (눈 부라리며) 이럴 때일 수록 더해야죠 형님! 봄이 다가오고 있는데 지금 무슨 빙하기를 만들고 있어!?
유재석 : (크크크큵) 하지마 하지마아
정형돈 & 정준하 : (박명수 눕히기)
길 : (염불 외우며 춤추기) 
박명수 : 야 야 왜 이래?
정형돈 & 정준하 :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워어 워어~
광희 & 하하 : (웃다가 끼어들어 박명수 눕히는거 도와줌)

노홍철 : 오늘 다시한번 제사 지내게 해드릴꼐요 형님!

박명수 : 아 진짜 하지마. 하지마

유재석 : (막는거 관두고 웃으며 지켜봄)
노홍철 : (막대로 한대 치기) 한대요!

박명수 : 아우우! 야! xxxx Xxxxx xxx 이것들이 보자보자 하니까! 

(풀려난 명수가 날뛰자 맴버들 도망침. 홍철이는 건들지 못하고 주변 멤버에게 달려들어 날아차기하며 날뜀)

유재석 : 크크크큵. 형 진정해. 진정해

박명수 : (유재석이 붙들고 나서야) 아후 아퍼! 아후 아퍼! 

<<멤버들 웃으며 장면 이동>> 


#2...부터는 아직 만들지 못했지만 

솔직히 멤버들 충분했으면 봄시청률 따질 겨를이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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