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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4299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흔한인물★
추천 : 2
조회수 : 44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1/09 03:18:46
멘탈이 음슴으로 음슴체하겠슴
나는 오늘 마감이끝나구 내일쉬기때문에 브론즈부캐로 롤을하러갔음
근데 오늘따라 하는판마다 주라인인 정글로도 똥을싸고 탑렝가로 티모에게 찢기기까지했음..
그렇게 멘탈이나가고 플2본캐로 들어가서 친구에게 하소연을했음
나: 브5티모에게 찢기고왔다..자살할까?
친구:흔한일인데 뭘 그래
나:난 물플레의 흔한표본이야
친구: 브론즈가 동이잖아? 넌 청동단계일꺼야
나:아니 왜 플레에서도 안싸는 똥을 거기서싸지?
친구:병x아 그럼 화장실에서 싸지 학교가서싸냐?
듣고 깨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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