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이름이 이퀘스트리아 데일리라니... 분명 편집장이 트릭시 쉴드치는 기사를 전면에 냈을듯...
바쁜 날은 지나갔고, 이제야 좀 숨통이 트였습니다. 소홀했던 팬픽 번역쪽을 다시 손대봐야겠군요. 번역하다 만 게 있었던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