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해자는 자중하는ㅇㅇ라는 고정닉을 쓰던 사람이며 피해자는 비제라는 고정닉을 쓰던 사람2. 둘이 최초로 만나게 된 건 2011년 겨울 이후의 일이다3. 비제는 정사갤에 자신에게 자랑이 될 만한 것 포함 및 (자신의 가족까지) 정사갤에 인증을 하기도 했고 정사갤에서 인지도가 급상승하는 그야 말로 올드비가 됐음4. 정사갤에는 여러 여자갤러가 있었지만 당시에는 비제만이 유일했고 (나머진 다 잠적) 여풍을 붐으로써 정사갤에 친목카르텔을 형성함5. 당시 친목질로 유동닉 몇명이 비판을 하기도 했지만 씨알도 안 먹혔고 그렇게 잘 지내다 자중하는ㅇㅇ가 비제에게 섹드립을 여러번 쳤는데 비제가 갑자기 화를 내며 고소하겠다고 시전5. 자중하는ㅇㅇ는 일명 친필앙망문까지 올려가며 비제에게 용서를 빌었고 실제 해운대 경찰서 앞에까지 가 사진을 찍어 정사갤에 비제에게 사과글을 올렸는데 비제는 되려 자신이 사는 부산 해운대까지 와 이러는 게 소름끼친다고 고소하겠다고 윽박지름6. 이후 둘의 관계는 완전히 파탄나고 엄청난 앙금만 남긴 채 정리되나 싶더니 비제가 고소를 너무 남발하게 되자 엄청난 반발과 함께 친목라인이 금이 가더니 붕괴됨. 이후 비제는 갤에서 많이 다구리 당하기도 함7. 자중하는ㅇㅇ는 앙금이 풀리지않았는지 2013년 7월까지 비제의 집주소를 알아내 정사갤에 올리거나 비제의 얼굴사진등을 꾸준히 정사갤에 올려가며 집착을 보였는데 마침내 살인사건이 터짐기사에서 나오는 내용은 거짓1번째 - 비제랑 자중하는 ㅇㅇ는 2010년에 만났다? 틀렸고 비제가 최초로 등장한 년도는 2011년 겨울이며 둘의 관계는 2012년부터 시작됨2번째 - 비제는 처음에 진보주의자였다? 이것 또한 틀림 비제는 처음 정사갤에 나타난 순간부터 수꼴이었음3번째 가해자인 자중하는ㅇㅇ는 김대중 노무현 지지글을 올리는 진보주의자였다? 이것 또한 틀림 자중하는 ㅇㅇ는 광주에서 살 뿐 이 놈도 정사갤에 처음 나타날 때부터 전두환 짱짱맨 외치는 수꼴이었음4번째 둘은 정치적 대립으로 싸웠다? 이것 또한 틀림 둘은 정치적 문제로 정사갤에서 대립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으며 비제가 한참 친목질 할 때 자중이가 여기에 낄려고 섹드립친 것이 사건의 발단임기사에 나오는 내용은 오로지 가해자인 자중하는ㅇㅇ의 진술을 토대로 한 걸로 보이는데 죽은 자는 말이 없다고 자중하는 ㅇㅇ 의 진술은 거짓말임지금 자중하는ㅇㅇ는 경찰조사에서 살해동기를 거짓말 하는 걸로 보임PS. 이렇게 잘 아는 이유는 예전에 정사갤을 꾸준히 눈팅했었기 때문이며 자중하는뉴비라는 고정닉과 자중하는ㅇㅇ라는 고정닉은 닉네임만 비슷할 뿐 동일인물이 아닙니다.
------------------------------------------------------------------------------------
현재는 삭제되었음
간단하게 요약
1. 가해자 남성 피해자 여성 모두 지역과는 무관하게 처음부터 골수 수꼴 성향이었음
2. 친목질 와중에 가해 남성이 피해 여성에게 섹드립을 날렸고 이에 피해 여성이 고소 하겠다고 하면서 둘 사이에 트러블이 생김
3. 앙금만 남긴채 정리되는가 싶었는데 분이 안풀린 가해 남성이 계속 피해자에게 이상한 집착을 보이다가 결국 살인사건으로 커짐
야 기자 새퀴들아 이게 진보-보수 대립으로 생긴 살인사건이냐?
정원이가 그렇게 기사 쓰라고 부탁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