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이 , 아랑이
라는 2마리 고양이의 아빠입니다.
오른쪽이 노랑이 - 6개월 (전) 수컷
왼쪽이 아랑이 - 2년 (전) 암컷
입니다.
아랑이는 전형적인 고양이 스타일로, 지 기분 좋을때만 와서 만져달라고 하고 좀 만져주면 금방 가버리고요
노랑이는...
고양이 가죽을 뒤집어쓴 개입니다.
어쨌든 간에 제가 묻고 싶은게 있는데
저희 노랑이가 공을 던지면 물어오는데요.
이런 고양이 혹시 보시거나 얘기 들으신적 있나요?
주변 사람들은 다 첨본다고 그러는데 진짜 희귀하면 방송 타볼까 생각도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