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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엄마도시락!_6일차(2014.01.09)
게시물ID : cook_758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날아라꼬마새
추천 : 7
조회수 : 127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1/09 17:03:43
 
 
 
 
안녕하세요! 엄마도시락 싸주기 프로젝트가 6일차를 맞이 했어요!ㅎㅎ
 
하지만 오늘은 재탕요리ㅠㅠㅠㅠ
이제 6일차인데 벌써 할게 없다니ㅠㅠㅠ
 
그런고로 오늘의 도시락은 [김치볶음밥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
 
 
CAM01127.jpg
 
 
 
그래도 이번 볶음밥에서 좀 다른게 있다면!
 감자와 양파를 넣은것,,,!!<<
 
올리브U에 양파와 감자를 볶았습니다
 
 
CAM01128.jpg
 
 
김치+햄 추가해서 쉐킷쉐킷..!!
 
 
 
 
CAM01129.jpg
 
 
밥 넣고
 
 
끝!!!
 
....이라고 하긴 너무 아쉽기도 하고 너무 김치가지고 우려먹는거 같아서!
 
점심은 좀 특별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CAM01136.jpg
 
 
식빵위에 내사랑 치즈깔고~
 
 
CAM01137.jpg
 
 
 
김치볶음밥 끼얹고~
 
 
CAM01138.jpg
 
 
 
전자렌지언니한테 1분동안 맞기려 했으나.....!1
 
 
치즈가 막 부글부글 끓어서ㅠㅠ 40초하고 취소..!
CAM01139.jpg
 
 
 
헿헿헿헤
 
이상한 것이 나왔습니다!!
 
 
이 볶음밥도 아니고 토스트도 아닌것이...!!
 
 
CAM01141.jpg
 
 
 
김치볶음밥이 좀더 빨겠으면 더 보기 좋았을텐데!ㅜ
 
 
맛은 리조또??+식빵 맛,,,
 
 
CAM01142.jpg
 
 
 
먹다보니 맛 괜찮은 거 같아서 하나 더 만들어먹었어요ㅋㅋㅋ
(들린다.살찌는 소리)
 
 
 
 
 
 
 
 
 
 
 
그리고 사실!!
 
 
저 내일 여행가요~!!
바다 보러 +_+!
그래서 엄마 도시락도 못싸고ㅠ
글도 꿋꿋히 올려왔지만 내일은 쉬는걸로,,;;
 
 
 
 
가서 먹을 간식으로 구운 계란을 만들어봤어요
과정도 같이 올리면 좋을텐데...
 
 
CAM01150.jpg
 
 
요래요래 깨져버려서는,,,ㅠㅠ
 
좀더 연습을 해서 구운 계란만들기를 마스터 하겠습니다!1
 
 
 
CAM01152.jpg
 
 
색도 좀 연한 편이에요
저는 맥반석 달걀같이 찐~한게 좋은데..ㅠ
다 깨져버려서 이쯤에서 마무리 했다는,,,
 
 
CAM01153.jpg
 
 
요건 속살! 뜨거워서 다 까지도 못하고 윗부분만 까봤어요ㅋㅋㅋ
사진이 너무 밝게 나왔어요! 사진보단 약간 베이지색이에요
 
엄마아빠 하나씩 드리고 나머지는 홀랑 들고가렵니다ㅎㅎ
 
 
 
감사함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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