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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714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람의검심メ
추천 : 32
조회수 : 4062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11/25 23:37:57
원본글 작성시간 : 2004/11/25 20:54:02
제가 아는거 몇개 써봣어요 가입하궁 첨올리는글 ㅠㅠ ----------------------------------------------- 1. 감과 곶감이 달리기 시합을 했다. 근데 곶감이 너무너무 뒤쳐져서 달리는 것이었다. 답답해서 참다못한 감이 외쳤다. "야!!! 너 왜이렇게 느려!!" 그때, 곶감의 한마디. "곧 감." -_- 2. 세 아이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 요정이 그 아이들에게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하였다. 한 아이는 강해지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강해졌다. 다른 아이는 부자가 되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부자가 되었다. 그런데 욕심많은 또 다른 아이는 강해지고, 부자가 되고싶다고 했다. 그래서 그아이는.. 강부자가 되었다-_- 3. 빌게이츠는 절친한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의 이름은 '탐'이었다. 그들은 정말 친했지만, 라이벌이기도 했다. 빌게이츠는 공부, 운동 등등 모든 면에서 탐에게 조금씩 뒤떨어졌다. 아무리 노력해도 빌게이츠는 탐의 아래였다. 그래서 빌게이츠는 컴퓨터를 할때마다 몰래 탐을 욕하기 위해 한가지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그것은 바로 '탐색기'(탐새ㄱㄱㅣ) -_- 4. 로스엔젤레스로 공연을 갈 예정인 비를 5글자로 줄이면? -엘에이갈비-_- 5. 비가 자기를 소개할때 하는 말은? -나비야-_- 6. 할머니를 5글자로 늘리면? - 흰머리 소녀-_- 7. [최불암시리즈 1] 최불암할아버지와 김혜자 할머니가 함께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먹고 있었다. 그런데 레스토랑의 스피커에서 정말 아름답고 조용한 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감동받은 김혜자 할머니가 물었다. "이 곡이 무슨 곡이죠?" 그때 최불암 할아버지 왈... "쇠고기." -_- 8. [최불암시리즈2] 최불암 할아버지가 혼자 영화를 보러 갔다. 그리고 표를 하나 사서 영화관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최불암 할아버지가 다시 나오더니 표를 다시 사서 영화관으로 다시 들어갔다. 그런데 또 다시 나와가지고, 또다시 표를 사고, 또다시 영화관으로 들어갔다. 그렇게 반복을 10번쯤 하자, 너무 이상하게 여긴 직원이 물었다. "아 할아버지, 왜 자꾸 왔다갔다 거려요?" 그러자 최불암할아버지 왈, "새ㄱㄱㅣ야, 니가 자꾸 내 표를 찢잖아!!!!!!!!!!!!!!!!!" (영화관 들어갈때 입장권을 찢잖습니까-_-) 9. 푸( 곰돌이 푸~) 가 여러 마리 있는 것은? 푸들-_-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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