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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144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원3757
추천 : 1/2
조회수 : 109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4/13 19:38:20
바보님의 사전 배려에 말을 아낍니다..
허나...
문후보를 놓친건..
당신들 후회할겁니다..
안철수가 민족배신자라면
거기에 동조한겁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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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3 19:38:47추천 0
안철수가 민족배신자였나요?
2016-04-13 19:39:44추천 0
네^^
2016-04-13 19:42:19추천 0
안철수가 나라를 팔아먹었나요??? 안철수는 일제시대 이후에 태어난걸로 아는데
2016-04-13 20:19:54추천 0
새누리에게 나라를 바치고 있네요^^
눈이있으신대도 모르세요?
2016-04-13 20:22:14추천 0
심보가 어떤데요?
전 광주를 믿었습니다
문후보의 진심을 알아줄꺼라 생각했습니다
민주열사의 피가 흐르고 있을꺼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영남입니다 영남에서 독립운동하는 마음으로 더민주 지지하고 있습니다
정작 호남에서 국민의당이라뇨
앞으로 호남은 30~40석의 국민의당으로 무슨힘이 있습니까?
광주의 선택으로 문후보가 사퇴한다면 앞으로 누굴 지지할것입니까?
호남분이십니까? 묻고 싶습니다 안철수가 문후보의 대안이 됩니까?
2016-04-13 19:40:52추천 0
이러지맙시다
2016-04-13 20:23:01추천 0
싸우자는게 아닙니다
답답한말에 하소연 하는겁니다
새벽녁부터 나가 투표하고 빨갱이 취급당하고 외면당하며 야권단일화를 외쳤는데
정작 제가 믿고 있던 곳에선 더민주를 외면 해서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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