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우리는 그렇게 6.25 전쟁이후
그래왔죠
군대 내 자살사건 탈주 사건...
모두 그때뿐인 관심 이었고 아직도 존재 한다고 하니
진짜사나이 인지 진짜사라다 인지 것보고 잠시 착각 했습니다
바라는 것 없었습니다 그냥 복무 수만 줄여주고 한게 감사하게 생각했었고
지금까지 크게 바라는 건 없었습니다
단지 작년부터 군게 에서 우리 군필자들이 웃으며 넘기는 것을 보고는 우리가
크게 뭔가를 바라고 있지는 않았죠
단지 복무기간 단축과 자살사고 예방 그냥 조금한것들 수통좀 좋은거... 뭐 이런거 였습니다
헌데 우리는 크게 바라고 싶은것 따위...조차 없었는데
그것조차 없었는데 거기에 찬물 끼얹더니
이젠 똥바가지 까지 씌우고 똥통 취급 까지 합니다
그래요... 전부가 아닌 일부겟죠
헌데 제가 지지 하는 후보가 다소 이해할수 없는 정책을 내놨습니다...
그래요... 그럴수 있어요 다 마음에 드는게 아니니깐요(그외는 실제 핵폭탄 지뢰급이라)
우리가 원하는건
많고 큰게 아니었습니다
그것도 대놓고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너무 당연한 국가의 의무 라고 그랬거든요
"국가"에서
헌데요...
똥물 끼얹지는 말아주세요
이 사태가 지금 커저서 지금까지 군필 남자들 그리고 입영대상 예정자들
에게 나오게 된겁니다
의무 ... 알겠습니다
대신 이제부턴 우리에 소리를 많이 내야 할것 같습니다
대선기간 중에 생긴 이러한 불이익에선 솔칙히 준비못한 우리의 말 또한 늦게 준비한게 사실입니다
100명과 1명 누구 살리라고 고르라는 정의는 개인의 선택의 몫으로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우리 예비역, 군필, 입영대상 예정자 들은 소리를 내야 할것 같은 분명한 시점입니다
지금당장은 힘들겠죠...
너무나 주위 터질수 있는 핵폭탄급 지뢰가 많습니다...
지금만... 지나고 우리 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