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때부터 쭉 해왔었던 겜이라 그런가
접었다가도 몇달지나고나면 다시 시작하게되고.. 다시 시작하면 개같은돈슨ㅡㅡ하면서 또 접게되고.. 그리고 또 시작하게되고ㅋㅋㅋ
옛날에 나이트워커 렙 40이었나..그랬는데, 다크사이트쓰고 리프레 여기저기 몬스터들 구경다니다가 어느 한곳에 어떤 고렙분들이 막 모여서 알까기라는걸 하고있길래 신기해서 줄에 매달려서 구경만하고있었는데 파장분이 파티초대해주셔서 같이 알까기했던기억이남...ㅋㅋㅋㅋ 물론 그때 전 쪼렙이라 독 터뜨려서 독뎀만 조금씩 입혔었음
커닝시티 파퀘 끝난후 보상으로 전신민첩줌서60%뜨면 아싸!!!30만원벌었다!!!하고 진짜 좋아했었는데..
하수구 구멍 세개있는곳에 가보면 저 주문서 사는사람들 꼭 한명쯤은 있었죠ㅠㅠ
게다가 거기엔 사람도 많아서.. 가끔 어떤 유저가 검은보따리 풀어서 주니어발록 소환하면 죽는소리가 참ㅋㅋㅋ
고확으로 '1섭 커닝 주발떳는데 잡아주실분@@@@@@@@@@@@'이러기도했었는뎈ㅋㅋㅋㅋ
헤네시스 사냥터 한가운데에서 고렙분이 제네시스 쓰고있으면 쪼렙분들이 막 몰려들어서 파티해주세여ㅠㅠ쩔좀여ㅠㅠ이러기도했엇져...
그러고보니 정거장에도 사람 진짜많았는데ㅠㅠ
아 그리고 이거..기억나시나여? 133221333123111 ㅋㅋㅋㅋ아직도 잊혀지지않음ㅋㅋㅋㅋ